빗물이 기와를 타고 내여와 모여
처마 끝 용머리모양의 주물로 흘러 나온다.
용은 마치 빗물이 불인양 뿜어낸다.
신기한것은 선홈통 없이 그냥 뿜어낸다.
다만 아래에 바닥이 빗물에 씻겨 내려갈까봐
조그마한 물받이를 만들어 놓았다.
위 사진은 한국학중앙연구원 강당의 모습이다.
처음보는거라 신기해서 올려 보았다. 나만 신기한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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